應 (응할 응) / 凝 (엉길 응)
道聽塗說 도청도설
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.
依 (의지할 의) · 意 (뜻 의) · 矣 (어조사 의) · 義 (옳을 의) · 衣 (옷 의) · 議 (의논할 의) · 醫 (의원 의) / 儀 (거동 의) · 宜 (마땅할 의) · 疑 (의심할 의)
塗炭之苦 도탄지고
진흙탕에 빠지거나 숯불 속에 든 것 같은 고생이란 뜻으로, 백성들이 매우 고생함을 이르는 말.
二 (두 이) · 以 (써 이) · 已 (이미 이) · 異 (다를 이) · 移 (옮길 이) · 而 (말 이을 이) · 耳 (귀 이) / 夷 (오랑캐 이)
讀書亡羊 독서망양
독서에 정신이 쏠려 기르는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, 마음이 딴 데 쏠려길을 잃는 것을 비유하는 말.
益 (더할 익) / 翼 (날개 익)
讀書三昧 독서삼매
잡념이 없이 오직 책을 읽는 데만 골몰한 경지.
人 (사람 인) · 仁 (어질 인) · 印 (도장 인) · 因 (인할 인) · 寅 (동방 인) · 引 (끌 인) · 忍 (참을 인) · 認 (알 인) / 姻 (혼인 인)
讀書尙友 독서상우
책을 읽어서 옛날의 현인을 벗 삼는다는 말.
一 (한 일) · 日 (날 일)
獨守空房 독수공방
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밤을 지내는 일. 독숙공방.
逸 (편안할 일)
頓首再拜 돈수재배
경의를 표함이라는 뜻으로, 편지 머리나 끝에 쓰는 말.
壬 (아홉째 천간 임) / 任 (맡길 임) · 賃 (품팔이 임)
頓悟漸修 돈오점수
(조아릴 돈 깨달을 오 점점 점 닦을 수) 불교에서 문득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도달하기까지는 반드시 점진적인 수행 단계가 필요하다는 말
入 (들 입)
東家食西家宿 동가식서가숙
떠돌아다니며 얻어먹고 지냄. 또는, 그 사람.
姊 (손윗누이 자) · 子 (아들 자) · 字 (글자 자) · 慈 (사랑할 자) · 者 (놈 자) · 自 (스스로 자) / 刺 (찌를 자) · 姿 (맵시 자) · 恣 (방자할 자) · 紫 (자줏빛 자) · 茲 (이 자) · 資 (재물 자)
同價紅裳 동가홍상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.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