氷 (얼음 빙) / 聘 (찾아갈 빙)
釣而不綱 조이불강
(낚을 조 말 이을 이 아닐 불 벼리 강) 낚시질은 해도 그물질은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무슨 일에나 정도를 넘지 않는 훌륭한 인물의 태도를 이르는 말
事 (일 사) · 仕 (벼슬할 사) · 使 (시킬 사) · 史 (역사 사) · 四 (넉 사) · 士 (선비 사) · 寺 (절 사) · 巳 (뱀 사) · 射 (쏠 사) · 師 (스승 사) · 思 (생각할 사) · 死 (죽을 사) · 私 (사사로울 사) · 絲 (실 사) · 舍 (집 사) · 謝 (사례할 사) / 似 (같을 사) · 司 (맡을 사) · 寫 (베낄 사) · 捨 (버릴 사) · 斜 (비낄 사) · 斯 (이 사) · 査 (조사할 사) · 沙 (모래 사) · 祀 (제사 사) · 社 (토지의 신 사) · 蛇 (뱀 사) · 詐 (속일 사) · 詞 (말씀 사) · 賜 (줄 사) · 辭 (말 사) · 邪 (간사할 사)
鳥足之血 조족지혈
새발의 피라는 뜻으로,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.
削 (깎을 삭) · 朔 (초하루 삭)
足脫不及 족탈불급
맨발로 뛰어도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, 능력․ 역량․ 재질 따위의 차이가 뚜렷함을 이르는 말.
山 (뫼 산) · 散 (흩어질 산) · 産 (낳을 산) · 算 (셀 산)
宗廟社稷 종묘사직
왕실과 나라를 함께 이르는 말.
殺 (죽일 살)
從心所欲 종심소욕
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함. ‘종심’ 從心 은 70세의 이칭 異稱 .
三 (석 삼)
縱橫無盡 종횡무진
자유 자재하여 거침없이 마음대로 하는 상태.
上 (위 상) · 傷 (상처 상) · 商 (장사 상) · 喪 (죽을 상) · 尙 (오히려 상) · 常 (항상 상) · 想 (생각할 상) · 相 (서로 상) · 賞 (상줄 상) · 霜 (서리 상) / 像 (형상 상) · 償 (갚을 상) · 嘗 (맛볼 상) · 床 (상 상) · 桑 (뽕나무 상) · 狀 (형상 상) · 祥 (상서로울 상) · 裳 (치마 상) · 詳 (자세할 상) · 象 (코 끼리 상)
左顧右眄 좌고우면
(왼 좌 돌아볼 고 오른쪽 우 곁눈질할 면)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,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
塞 (변방 새)
坐不安席 좌불안석
(앉을 좌 아닐 불 편안 안 자리 석)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,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坐井觀天 좌정관천
우물 안 개구리. 우물에 앉아 하늘 바라보기.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.
生 (날 생)
左之右之 좌지우지
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