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 (뫼 산) · 散 (흩어질 산) · 産 (낳을 산) · 算 (셀 산)
二人同心 이인동심
절친한 친구 사이.
殺 (죽일 살)
耳懸鈴鼻懸鈴 이현령비현령
귀에 걸면 귀고리, 코에 걸면 코걸이의 뜻으로, 정해 놓은 것이 아닌 둘러댈 탓. 두 쪽에 관련된 것.
三 (석 삼)
因果應報 인과응보
선과 악에 따라 반드시 업보가 있는 일.
上 (위 상) · 傷 (상처 상) · 商 (장사 상) · 喪 (죽을 상) · 尙 (오히려 상) · 常 (항상 상) · 想 (생각할 상) · 相 (서로 상) · 賞 (상줄 상) · 霜 (서리 상) / 像 (형상 상) · 償 (갚을 상) · 嘗 (맛볼 상) · 床 (상 상) · 桑 (뽕나무 상) · 狀 (형상 상) · 祥 (상서로울 상) · 裳 (치마 상) · 詳 (자세할 상) · 象 (코 끼리 상)
人面獸心 인면수심
인정이 없는 자를 말함
塞 (변방 새)
因循姑息 인순고식
낡은 습관이나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당장의 편안함을 취함.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仁者無敵 인자무적
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.
生 (날 생)
仁者樂山 인자요산
어진 사람은 산을 즐겨함.
序 (차례 서) · 暑 (더울 서) · 書 (쓸 서) · 西 (서녘 서) / 庶 (여러 서) · 徐 (천천히 할 서) · 恕 (용서할 서) · 敍 (차례 서) · 緖 (실마리 서) · 署 (관청 서) · 誓 (맹세할 서) · 逝 (갈 서)
人之常情 인지상정
(사람 인 갈 지 떳떳할 상 뜻 정)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
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人之常情 인지상정
사람이면 보통 가질 수 있는 인정.
仙 (신선 선) · 先 (먼저 선) · 善 (착할 선) · 線 (줄 선) · 船 (배 선) · 選 (가릴 선) · 鮮 (고울 선) / 宣 (베풀 선) · 旋 (돌 선) · 禪 (봉선 선)
一擧兩得 일거양득
(한 일 들 거 두 양 얻을 득)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