陵 (큰 언덕 릉)
是非之心 시비지심
(옳을 시 아닐 비 갈 지 마음 심)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
利 (이로울 리) · 李 (오얏 리) · 理 (다스릴 리) · 里 (마을 리) / 吏 (벼슬아치 리) · 履 (밟을 리) · 梨 (배나무 리) · 裏 (속 리) · 離 (떼놓을 리)
是是非非 시시비비
(옳을 시 옳을 시 아닐 비 아닐 비) 1. 여러 가지의 잘잘못 2.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
鄰 (이웃 린)
市井之人 시정지인
시중의 속인.
林 (수풀 림) / 臨 (임할 림)
始終如一 시종여일
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.
立 (설 립)
始終一貫 시종일관
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.
馬 (말 마) / 磨 (갈 마) · 麻 (삼 마)
食少事煩 식소사번
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.
莫 (없을 막) / 幕 (막 막) · 漠 (사막 막)
識字憂患 식자우환
(알 식 글자 자 근심 우 근심 환)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
晚 (늦을 만) · 滿 (찰 만) · 萬 (일만 만) / 慢 (게으를 만) · 漫 (질펀할 만)
信賞必罰 신상필벌
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,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.
末 (끝 말)
申申付託 신신부탁
몇 번이고 거듭하여 간절히 하는 부탁. 신신당부.
亡 (망할 망) · 忙 (바쁠 망) · 忘 (잊을 망) · 望 (바랄 망) / 妄 (망령될 망) · 罔 (그물 망) · 茫 (아득할 망)
身言書判 신언서판
옛날에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. 곧, 신수․ 말씨․문필․ 판단력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