燈 (등잔 등) · 登 (오를 등) · 等 (가지런할 등) / 騰 (오를 등)
茫然自失 망연자실
멍하니 정신을 잃음.
羅 (벌릴 라)
望雲之情 망운지정
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의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.
樂 (즐길 락) · 落 (떨어질 락) / 絡 (헌솜 락)
麥秀之歎(嘆) 맥수지탄
(보리 맥 빼어날 수 갈 지 탄식할 탄)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
卵 (알 란) / 亂 (어지러울 란) · 欄 (난간 란) · 蘭 (난초 란)
孟母斷機 맹모단기
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날실을 잘라 학문을 중도에 그만둠을 경계했다는 고사에서, 학문이나 일을 중간에 그만 두면 쓸모가 없음.
濫 (퍼질 람) · 覽 (볼 람)
孟母三遷 맹모삼천
맹모삼천지교의 준말.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세번 집을 옮긴 일을 뜻하는 말로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비유함.
浪 (물결 랑) · 郞 (사내 랑) / 廊 (복도 랑)
面從腹背 면종복배
(낯 면 좇을 종 배 복 배반할 배)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마음을 먹음.
來 (올 래)
滅私奉公 멸사봉공
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.
冷 (찰 랭)
明鏡止水 명경지수
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,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.
掠 (노략질할 략) · 略 (다스릴 략)
明明白白 명명백백
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.
兩 (두 량) · 涼 (서늘할 량) · 良 (어질 량) · 量 (헤아릴 량) / 梁 (들보 량) · 糧 (양식 량) · 諒 (믿을 량)
名實相符 명실상부
이름과 실상이 부합함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