執 (잡을 집) · 集 (모일 집)
眼透紙背 안투지배
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,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.
徵 (부를 징) · 懲 (혼날 징)
眼下無人 안하무인
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.
且 (또 차) · 借 (빌 차) · 次 (버금 차) · 此 (이 차) / 差 (어긋날 차)
暗中摸索 암중모색
(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) 1.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.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
着 (붙을 착) / 捉 (잡을 착) · 錯 (섞일 착)
仰望不及 앙망불급
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.
讚 (기릴 찬) · 贊 (도울 찬)
曖昧模糊 애매모호
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.
察 (살필 찰)
哀而不悲 애이불비
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.
參 (간여할 참) / 慘 (참혹할 참) · 慙 (부끄러울 참)
哀而不傷 애이불상
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.
唱 (노래 창) · 昌 (창성할 창) · 窓 (창 창) / 倉 (곳집 창) · 創 (비롯할 창) · 暢 (펼 창) · 蒼 (푸를 창)
愛之重之 애지중지
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김.
採 (캘 채) · 菜 (나물 채) / 債 (빚 채) · 彩 (무늬 채)
夜半逃走 야반도주
(밤 야 반 반 도망할 도 달릴 주)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
冊 (책 책) · 責 (꾸짖을 책) / 策 (꾀 책)
藥房甘草 약방감초
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. 반드시 끼어야 할 사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