舌 (혀 설) · 設 (베풀 설) · 說 (말씀 설) · 雪 (눈 설)
聞一知十 문일지십
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.
攝 (당길 섭) · 涉 (건널 섭)
門前薄待 문전박대
(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)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
城 (성 성) · 姓 (성 성) · 性 (성품 성) · 成 (이룰 성) · 星 (별 성) · 盛 (담을 성) · 省 (살필 성) · 聖 (성스러울 성) · 聲 (소리 성) · 誠 (정성 성)
門前盛市 문전성시
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.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.
世 (세상 세) · 勢 (기세 세) · 歲 (해 세) · 洗 (씻을 세) · 稅 (세금 세) · 細 (가늘 세)
物心一如 물심일여
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.
小 (작을 소) · 少 (적을 소) · 所 (바 소) · 消 (사라질 소) · 笑 (웃을 소) · 素 (흴 소) / 召 (부를 소) · 掃 (쓸 소) · 昭 (밝을 소) · 燒 (불태울 소) · 疏 (트일 소) · 蔬 (푸성귀 소) · 蘇 (깨어날 소) · 訴 (하소연할 소) · 騷 (떠들 소)
物我一體 물아일체
(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) 외물(外物) 과 자아, 객관과 주관,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
俗 (풍속 속) · 續 (이을 속) · 速 (빠를 속) / 屬 (엮을 속) · 束 (묶을 속) · 粟 (조 속)
物外閑人 물외한인
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.
孫 (손자 손)
微官末職 미관말직
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. 그런 벼슬아치.
損 (덜 손)
彌縫策 미봉책
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.
松 (소나무 송) · 送 (보낼 송) / 訟 (송사할 송) · 誦 (욀 송) · 頌 (기릴 송)
未嘗不 미상불
(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) 아닌 게 아니라 과연
刷 (쓸 쇄) · 鎖 (쇠사슬 쇄)
美人薄命 미인박명
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