半 (반 반) · 反 (되돌릴 반) · 飯 (밥 반) / 伴 (짝 반) · 叛 (배반할 반) · 班 (나눌 반) · 盤 (소반 반) · 般 (돌 반) · 返 (돌아올 반)
一刀兩斷 일도양단
한 칼에 두 동강을 낸다는 뜻으로,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함을 이르는 말.
發 (쏠 발) / 拔 (뺄 발) · 髮 (터럭 발)
一望無際 일망무제
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.
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一目瞭然 일목요연
한 번 보아 환히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함.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一罰百戒 일벌백계
여러 사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중한 처벌을 하는 일.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一絲不亂 일사불란
질서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운 데가 없음.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一瀉千里 일사천리
어떤 일이 거침없이 또는 기세 좋게 빨리 되어가는 모양.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一魚濁水 일어탁수
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. 한 사람의 잘못이 여러 사람에게 해가 됨.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一魚混全川 일어혼전천
(한 일 물고기 어 섞을 혼 온전할 전 내 천) 한 마리 물고기가 온 시냇물을 흐려 놓음
法 (법 법)
一言半句 일언반구
극히 짧은 말의 비유.
壁 (벽 벽) · 碧 (푸를 벽)
一言以蔽之 일언이폐지
한 마디로 다 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