兒 (아이 아) · 我 (나 아) / 亞 (버금 아) · 牙 (어금니 아) · 芽 (싹 아) · 雅 (우아할 아) · 餓 (굶주릴 아)
七顚八起 칠전팔기
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,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굽히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.
惡 (악할 악) / 岳 (큰 산 악)
七終七擒 칠종칠금
적병을 일곱 번 사로잡고 또 이를 일곱 번 놓아 준다는 뜻으로, 전략에 뛰어난 것을 이르는 말.
安 (편안할 안) · 案 (책상 안) · 眼 (눈 안) · 顔 (얼굴 안) / 岸 (언덕 안) · 雁 (기러기 안)
針小棒大 침소봉대
(바늘 침 작을 소 막대 봉 클 대)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
謁 (뵐 알)
快刀亂麻 쾌도난마
어지럽게 꼬인 실을 시원스레 자른다는 뜻으로,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명쾌하게 처리함의 비유.
巖 (바위 암) · 暗 (어두울 암)
他山之石 타산지석
(다를 타 메 산 갈 지 돌 석)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,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壓 (누를 압) · 押 (누를 압)
卓上空論 탁상공론
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.
仰 (우러를 앙)
坦坦大路 탄탄대로
평평하고 넓은 큰 길. 장래가 어려움이 없이 순탄함을 이르는 말.
央 (가운데 앙) · 殃 (재앙 앙)
貪官汚吏 탐관오리
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.
哀 (슬플 애) · 愛 (사랑 애) / 涯 (물가 애)
太平聖代 태평성대
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.
厄 (재앙 액) · 額 (이마 액)
兎死狗烹 토사구팽
토끼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으로, 자기의 목적을 이루고 나서 신의를 저버림의 비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