質 (바탕 질) / 姪 (조카 질) · 疾 (병 질) · 秩 (차례 질)
四時長靑 사시장청
소나무나 대나무처럼 식물의 잎이 일년 내내 푸름.
執 (잡을 집) · 集 (모일 집)
四時春風 사시춘풍
누구에게나 늘 좋은 낯으로 대하며 무사태평한 사람을 이르는 말.
徵 (부를 징) · 懲 (혼날 징)
辭讓之心 사양지심
(말씀 사 사양할 양 갈 지 마음 심)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
且 (또 차) · 借 (빌 차) · 次 (버금 차) · 此 (이 차) / 差 (어긋날 차)
辭讓之心 사양지심
사양할 줄 아는 마음.
着 (붙을 착) / 捉 (잡을 착) · 錯 (섞일 착)
邪慾偏情 사욕편정
그릇된 온갖 욕망과 정욕.
讚 (기릴 찬) · 贊 (도울 찬)
謝恩肅拜 사은숙배
임금의 은혜에 사례하여 공손하게 절함.
察 (살필 찰)
似而非 사이비
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이거나 가짜.
參 (간여할 참) / 慘 (참혹할 참) · 慙 (부끄러울 참)
師弟三世 사제삼세
스승과 제자와의 인연은 전세․ 현세․ 내세에까지 계속된다는 말로, 그 관계가 매우 깊고 밀접하다는 뜻.
唱 (노래 창) · 昌 (창성할 창) · 窓 (창 창) / 倉 (곳집 창) · 創 (비롯할 창) · 暢 (펼 창) · 蒼 (푸를 창)
死中求活 사중구활
죽을 고비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.
採 (캘 채) · 菜 (나물 채) / 債 (빚 채) · 彩 (무늬 채)
死地同苦 사지동고
(죽을 사 땅 지 한가지 동 쓸 고)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,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