本 (밑 본)
鵬程萬里 붕정만리
(붕새 붕 길 정 일만 만 마을 리) 1. ‘산천만리(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) ’와 동의어 2. 아주 양양한(발전의 여지가 많음)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奉 (받들 봉) · 逢 (만날 봉) / 封 (봉할 봉) · 峯 (봉우리 봉) · 蜂 (벌 봉) · 鳳 (봉황새 봉)
非命橫死 비명횡사
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하고 뜻밖의 재난으로 죽음.
否 (아닐 부) · 夫 (지아비 부) · 婦 (며느리 부) · 富 (넉넉할 부) · 扶 (도울 부) · 浮 (뜰 부) · 父 (아비 부) · 部 (거느릴 부) / 付 (줄 부) · 副 (버금 부) · 府 (마을 부) · 符 (부신 부) · 簿 (장부 부) · 腐 (썩을 부) · 負 (질 부) · 賦 (구실 부) · 赴 (나아갈 부) · 附 (붙을 부)
悲憤慷慨 비분강개
(슬플 비 분할 분 슬플 강 슬퍼할 개)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.
北 (북녘 북)
比屋可封 비옥가봉
중국 요순시절에 사람이 다 착하여 집집마다 표창할 만하였다는 뜻.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.
分 (나눌 분) / 墳 (무덤 분) · 奔 (달릴 분) · 奮 (떨칠 분) · 憤 (성낼 분) · 粉 (가루 분) · 紛 (어지러워질 분)
髀肉之歎(嘆) 비육지탄
(넓적다리 비 고기 육 갈 지 탄식할 탄) 재능을 발휘할 때를 얻지 못하여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
不 (아닐 불) · 佛 (부처 불) / 拂 (떨 불)
非一非再 비일비재
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님.
朋 (벗 붕) / 崩 (무너질 붕)
氷山一角 빙산일각
빙산의 일부분이라는 뜻으로, 어떠한 사물의 극히 일부분.
備 (갖출 비) · 比 (견줄 비) · 悲 (슬플 비) · 非 (아닐 비) · 飛 (날 비) · 鼻 (코 비) / 卑 (낮을 비) · 妃 (왕비 비) · 婢 (여자 종 비) · 批 (칠 비) · 碑 (돌기둥 비) · 祕 (숨길 비) · 肥 (살찔 비) · 費 (쓸 비)
氷姿玉質 빙자옥질
얼음같이 말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. 매화 梅花 .
貧 (가난할 빈) / 賓 (손 빈) · 頻 (자주 빈)
氷炭之間 빙탄지간
얼음과 숯처럼,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.
氷 (얼음 빙) / 聘 (찾아갈 빙)
四顧無親 사고무친
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.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