治 (다스릴 치) · 致 (보낼 치) · 齒 (이 치) / 値 (값 치) · 恥 (부끄러워할 치) · 置 (둘 치)
殺氣衝天 살기충천
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함.
則 (법칙 칙)
殺生有擇 살생유택
세속 오계의 하나. 생명을 죽일 때에는 가려서 해야 함.
親 (친할 친)
殺身成仁 살신성인
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.
七 (일곱 칠)
三間草家 삼간초가
세 칸 되는 초가. 곧, 아주 작은 초가.
漆 (옻 칠)
三顧草廬 삼고초려
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함을 이르는 말.
針 (바늘 침)
森羅萬象 삼라만상
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.
侵 (침노할 침) · 寢 (잠잘 침) · 枕 (베개 침) · 沈 (가라앉을 침) · 浸 (담글 침)
三三五五 삼삼오오
서너 사람 또는 너더댓 사람이 여기저기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하는 모양.
稱 (일컬을 칭)
三生緣分 삼생연분
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아니한 깊은 연분. 곧, 부부간의 인연. 삼생지연.
快 (쾌할 쾌)
三水甲山 삼수갑산
(석 삼 물 수 갑옷 갑 메 산)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. 조선 시대의 귀양지 중 하나였음
他 (다를 타) · 打 (칠 타) / 墮 (떨어질 타) · 妥 (온당할 타)
三旬九食 삼순구식
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