質 (바탕 질) / 姪 (조카 질) · 疾 (병 질) · 秩 (차례 질)
三三五五 삼삼오오
서너 사람 또는 너더댓 사람이 여기저기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하는 모양.
執 (잡을 집) · 集 (모일 집)
三生緣分 삼생연분
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아니한 깊은 연분. 곧, 부부간의 인연. 삼생지연.
徵 (부를 징) · 懲 (혼날 징)
三水甲山 삼수갑산
(석 삼 물 수 갑옷 갑 메 산)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. 조선 시대의 귀양지 중 하나였음
且 (또 차) · 借 (빌 차) · 次 (버금 차) · 此 (이 차) / 差 (어긋날 차)
三旬九食 삼순구식
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.
着 (붙을 착) / 捉 (잡을 착) · 錯 (섞일 착)
三尺童子 삼척동자
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. 곧 어린아이.
讚 (기릴 찬) · 贊 (도울 찬)
三遷之敎 삼천지교
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그 어머니가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일. 교육에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쓰임.
察 (살필 찰)
桑麻之交 상마지교
(뽕나무 상 삼 마 갈 지 사귈 교)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,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參 (간여할 참) / 慘 (참혹할 참) · 慙 (부끄러울 참)
相反對極 상반대극
서로 반대되는 위치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극. 남극과 북극 등.
唱 (노래 창) · 昌 (창성할 창) · 窓 (창 창) / 倉 (곳집 창) · 創 (비롯할 창) · 暢 (펼 창) · 蒼 (푸를 창)
相思不忘 상사불망
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.
採 (캘 채) · 菜 (나물 채) / 債 (빚 채) · 彩 (무늬 채)
桑田碧海 상전벽해
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의 비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