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刮目相對 괄목상대
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본다는 뜻.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갑자기 는 것을 일컫는 말.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怪怪罔測 괴괴망측
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야릇함.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矯角殺牛 교각살우
(바로잡을 교 뿔 각 죽일 살 소 우)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,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交隣政策 교린정책
이웃 나라와 평화롭게 지내는 정책. 조선 태조가 이웃인 여진과 일본에 대하여 화친을 꾀한 외교 정책.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巧言令色 교언영색
(공교할 교 말씀 언 하여금 영 빛 색)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.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(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아첨을 떠는) 태도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矯枉過直 교왕과직
소뿔을 바루다가 곧음에서 지나친다는 뜻으로, 잘못을 바로잡으려다가 오히려 더 나쁘게 됨의 비유.
法 (법 법)
敎外別傳 교외별전
(가르칠 교 바깥 외 나눌 별 전할 전) 선종에서,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
壁 (벽 벽) · 碧 (푸를 벽)
交友以信 교우이신
세속 오계의 하나. 벗을 사귀기를 믿음으로써 함.
變 (변할 변) / 辨 (분별할 변) · 辯 (말 잘할 변) · 邊 (가 변)
膠柱鼓瑟 교주고슬
(아교 교 기둥 주 북 고 큰 거문고 슬) 아교풀로 비파나 거문고의 기러기발을 붙여 놓으면 음조를 바꿀 수 없다는 뜻으로, 고지식하여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
別 (나눌 별)
膠漆之交 교칠지교
(아교 교 옻 칠 갈 지 사귈 교) 아주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교분(서로 사귄 정) 을 이르는 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