雙 (쌍 쌍)
一言以蔽之 일언이폐지
한 마디로 다 말함.
氏 (각시 씨)
一言之下 일언지하
말 한 마디로 끊음. 한 마디로 딱 잘라 말함.
兒 (아이 아) · 我 (나 아) / 亞 (버금 아) · 牙 (어금니 아) · 芽 (싹 아) · 雅 (우아할 아) · 餓 (굶주릴 아)
一葉知秋 일엽지추
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안다는 뜻으로, 하찮은 조건을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안다는 말.
惡 (악할 악) / 岳 (큰 산 악)
一葉片舟 일엽편주
조그마한 조각배.
安 (편안할 안) · 案 (책상 안) · 眼 (눈 안) · 顔 (얼굴 안) / 岸 (언덕 안) · 雁 (기러기 안)
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
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,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의 비유.
謁 (뵐 알)
一場春夢 일장춘몽
(한 일 마당 장 봄 춘 꿈 몽)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,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巖 (바위 암) · 暗 (어두울 암)
一觸卽發 일촉즉발
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.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.
壓 (누를 압) · 押 (누를 압)
日就月將 일취월장
날로 달로 자라거나 발전함.
仰 (우러를 앙)
一吹之夢 일취지몽
덧없는 부귀영화,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하는 말.
央 (가운데 앙) · 殃 (재앙 앙)
一敗塗地 일패도지
(한 일 패할 패 길 도 땅 지)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과 뇌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,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름을 이르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