客 (손님 객)
袖手傍觀 수수방관
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.
更 (다시 갱)
修身齊家 수신제가
(닦을 수 몸 신 가지런할 제 집 가)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
去 (갈 거) · 居 (있을 거) · 巨 (클 거) · 擧 (들 거) · 車 (수레 거) / 拒 (막을 거) · 據 (의거할 거) · 距 (떨어질 거)
水魚之交 수어지교
(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사귈 교) 1.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,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
乾 (하늘 건) · 建 (세울 건) / 件 (사건 건) · 健 (튼튼할 건)
羞惡之心 수오지심
(부끄러울 수 미워할 오 갈 지 마음 심)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
乞 (빌 걸) · 傑 (뛰어날 걸)
誰怨誰咎 수원수구
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.
儉 (검소할 검) · 劍 (칼 검) · 檢 (검사할 검)
繡衣夜行 수의야행
영광스러운 일이 남에게 알려지지 아니함.
擊 (부딪칠 격) · 格 (바로잡을 격) · 激 (과격할 격) · 隔 (사이 뜰 격)
守節寃死 수절원사
절개를 지키다가 원통하게 죽음.
堅 (굳을 견) · 犬 (개 견) · 見 (볼 견) / 牽 (끌 견) · 絹 (명주 견) · 肩 (어깨 견) · 遣 (보낼 견)
守株待兔 수주대토
(지킬 수 그루 주 기다릴 대 토끼 토) |나무그루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로 어리석음의 비유.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決 (터질 결) · 潔 (깨끗할 결) · 結 (맺을 결) / 缺 (이지러질 결)
淑德公論 숙덕공론
남 몰래 숙덕거리는 의론.
兼 (겸할 겸) · 謙 (겸손할 겸)
純潔無垢 순결무구
마음과 몸가짐이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