則 (법칙 칙)
自繩自縛 자승자박
(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) 1.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,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親 (친할 친)
子子孫孫 자자손손
여러 대의 자손. 대대손손.
七 (일곱 칠)
自中之亂 자중지란
(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)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
漆 (옻 칠)
自初至終 자초지종
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.
針 (바늘 침)
自畵自讚 자화자찬
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.
侵 (침노할 침) · 寢 (잠잘 침) · 枕 (베개 침) · 沈 (가라앉을 침) · 浸 (담글 침)
殘月曉星 잔월효성
새벽달과 새벽별.
稱 (일컬을 칭)
潛蹤秘跡 잠종비적
종적을 아주 감춤.
快 (쾌할 쾌)
張三李四 장삼이사
(베풀 장 석 삼 오얏 이 넉 사) 1. 장씨(張氏) 의 셋째 아들과 이씨(李氏) 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,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2.사람에게 성리(性理) 가 있는 줄은 아나,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他 (다를 타) · 打 (칠 타) / 墮 (떨어질 타) · 妥 (온당할 타)
長幼有序 장유유서
어른과 아이는 순서가 있어야 한다.
卓 (높을 탁) · 托 (밀 탁) · 濁 (흐릴 탁) · 濯 (씻을 탁)
莊周之夢 장주지몽
자아와 외물은 본시 동일하다는 이치를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