應 (응할 응) / 凝 (엉길 응)
得隴望蜀 득롱망촉
(얻을 득 고개 이름 롱 바랄 망 나라 이름 촉) 농(隴) 나라를 얻고서 촉(蜀) 나라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,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依 (의지할 의) · 意 (뜻 의) · 矣 (어조사 의) · 義 (옳을 의) · 衣 (옷 의) · 議 (의논할 의) · 醫 (의원 의) / 儀 (거동 의) · 宜 (마땅할 의) · 疑 (의심할 의)
得意揚揚 득의양양
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.
二 (두 이) · 以 (써 이) · 已 (이미 이) · 異 (다를 이) · 移 (옮길 이) · 而 (말 이을 이) · 耳 (귀 이) / 夷 (오랑캐 이)
登高自卑 등고자비
(오를 등 높을 고 스스로 자 낮을 비) 1.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,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.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
益 (더할 익) / 翼 (날개 익)
燈下不明 등하불명
등잔 밑이 어둡다.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.
人 (사람 인) · 仁 (어질 인) · 印 (도장 인) · 因 (인할 인) · 寅 (동방 인) · 引 (끌 인) · 忍 (참을 인) · 認 (알 인) / 姻 (혼인 인)
燈火可親 등화가친
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.
一 (한 일) · 日 (날 일)
勞心焦思 노심초사
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.
逸 (편안할 일)
類萬不同 유만부동
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. 분수에 맞지 아니함. 정도에 넘침.
壬 (아홉째 천간 임) / 任 (맡길 임) · 賃 (품팔이 임)
裏面不知 이면부지
경위 없이 굶. 또는, 그러한 사람.
入 (들 입)
臨機應變 임기응변
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.
姊 (손윗누이 자) · 子 (아들 자) · 字 (글자 자) · 慈 (사랑할 자) · 者 (놈 자) · 自 (스스로 자) / 刺 (찌를 자) · 姿 (맵시 자) · 恣 (방자할 자) · 紫 (자줏빛 자) · 茲 (이 자) · 資 (재물 자)
臨戰無退 임전무퇴
세속 오계의 하나.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. ～의 정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