葉 (잎 엽)
陽春佳節 양춘가절
따뜻하고 좋은 봄철.
榮 (영화로울 영) · 永 (길 영) · 英 (꽃부리 영) · 迎 (맞이할 영) / 影 (그림자 영) · 映 (비출 영) · 泳 (헤엄칠 영) · 營 (경영할 영) · 詠 (읊을 영)
養虎遺患 양호유환
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.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.
藝 (기예 예) / 譽 (기릴 예) · 銳 (날카로울 예) · 豫 (미리 예)
語不成說 어불성설
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.
五 (다섯 오) · 午 (낮 오) · 吾 (나 오) · 悟 (깨달을 오) · 烏 (까마귀 오) · 誤 (그르칠 오) / 傲 (거만할 오) · 嗚 (탄식소리 오) · 娛 (즐거워할 오) · 汚 (더러울 오)
漁父之利 어부지리
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.
屋 (집 옥) · 玉 (구슬 옥) / 獄 (옥 옥)
抑何心情 억하심정
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.
溫 (따뜻할 온)
焉敢生心 언감생심
(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)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,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
擁 (안을 옹) · 翁 (늙은이 옹)
諺文風月 언문풍월
언문으로 짓는 풍월.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.
瓦 (기와 와) · 臥 (누울 와)
言語道斷 언어도단
말문이 막힌다는 뜻.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.
完 (완전할 완) / 緩 (느릴 완)
言中有骨 언중유골
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있다는 말.
曰 (가로 왈)
嚴冬雪寒 엄동설한
눈이 오고 몹시 추운 겨울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