豐 (풍년 풍) · 風 (바람 풍)
守節寃死 수절원사
절개를 지키다가 원통하게 죽음.
彼 (저 피) · 皮 (가죽 피) / 疲 (지칠 피) · 被 (이불 피) · 避 (피할 피)
守株待兔 수주대토
(지킬 수 그루 주 기다릴 대 토끼 토) |나무그루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로 어리석음의 비유.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匹 (짝 필) · 必 (반드시 필) · 筆 (붓 필) / 畢 (마칠 필)
淑德公論 숙덕공론
남 몰래 숙덕거리는 의론.
下 (아래 하) · 何 (어찌 하) · 夏 (여름 하) · 河 (물 하) · 賀 (하례 하) / 荷 (연 하)
純潔無垢 순결무구
마음과 몸가짐이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음.
學 (배울 학) / 鶴 (학 학)
脣亡齒寒 순망치한
(입술 순 망할 망 이 치 찰 한)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,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
寒 (찰 한) · 恨 (한할 한) · 漢 (한수 한) · 閑 (막을 한) · 限 (한계 한) · 韓 (나라 이름 한) / 旱 (가물 한) · 汗 (땀 한)
脣齒之國 순치지국
입술과 이의 관계와 같이 이해관계가 밀접한 나라.
割 (나눌 할)
順風而呼 순풍이호
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소리 지른다는 뜻으로, 좋은 기회를 타서 일을 행하면 성사하기 쉬움을 말한다.
含 (머금을 함) · 咸 (다 함) · 陷 (빠질 함)
乘勝長驅 승승장구
싸움에 이긴 여세를 몰아 계속 몰아침.
合 (합할 합)
是非之心 시비지심
(옳을 시 아닐 비 갈 지 마음 심)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
恒 (항상 항) / 巷 (거리 항) · 抗 (막을 항) · 港 (항구 항) · 航 (배 항) · 項 (목 항)
是是非非 시시비비
(옳을 시 옳을 시 아닐 비 아닐 비) 1. 여러 가지의 잘잘못 2.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