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事親以孝 사친이효
세속 오계의 하나.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.
仙 (신선 선) · 先 (먼저 선) · 善 (착할 선) · 線 (줄 선) · 船 (배 선) · 選 (가릴 선) · 鮮 (고울 선) / 宣 (베풀 선) · 旋 (돌 선) · 禪 (봉선 선)
四通五達 사통오달
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.
舌 (혀 설) · 設 (베풀 설) · 說 (말씀 설) · 雪 (눈 설)
事必歸正 사필귀정
(일 사 반드시 필 돌아갈 귀 바를 정)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.
攝 (당길 섭) · 涉 (건널 섭)
四海同胞主義 사해동포주의
세계 인류를 모두 사랑하고자 하는 주의. 박애주의.
城 (성 성) · 姓 (성 성) · 性 (성품 성) · 成 (이룰 성) · 星 (별 성) · 盛 (담을 성) · 省 (살필 성) · 聖 (성스러울 성) · 聲 (소리 성) · 誠 (정성 성)
削奪官職 삭탈관직
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사판 仕版：벼슬아치의 명부 에서 이름을 깎아버림.
世 (세상 세) · 勢 (기세 세) · 歲 (해 세) · 洗 (씻을 세) · 稅 (세금 세) · 細 (가늘 세)
山間僻地 산간벽지
아주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.
小 (작을 소) · 少 (적을 소) · 所 (바 소) · 消 (사라질 소) · 笑 (웃을 소) · 素 (흴 소) / 召 (부를 소) · 掃 (쓸 소) · 昭 (밝을 소) · 燒 (불태울 소) · 疏 (트일 소) · 蔬 (푸성귀 소) · 蘇 (깨어날 소) · 訴 (하소연할 소) · 騷 (떠들 소)
山間奧地 산간오지
깊은 산 속의 매우 구석진 곳.
俗 (풍속 속) · 續 (이을 속) · 速 (빠를 속) / 屬 (엮을 속) · 束 (묶을 속) · 粟 (조 속)
散亂無統 산란무통
흩어지고 어지러워 통일이 없음.
孫 (손자 손)
山紫水明 산자수명
산수의 경치가 썩 좋음.
損 (덜 손)
山戰水戰 산전수전
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