削 (깎을 삭) · 朔 (초하루 삭)
破竹之勢 파죽지세
대를 쪼갤 때와 같은 형세라는 뜻으로, 세력이 강하여 대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.
山 (뫼 산) · 散 (흩어질 산) · 産 (낳을 산) · 算 (셀 산)
破天荒 파천황
(깨뜨릴 파 하늘 천 거칠 황) 1. 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2.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
殺 (죽일 살)
敗家亡身 패가망신
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.
三 (석 삼)
稗官奇書 패관기서
민간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주워 모아 만든 서적.
上 (위 상) · 傷 (상처 상) · 商 (장사 상) · 喪 (죽을 상) · 尙 (오히려 상) · 常 (항상 상) · 想 (생각할 상) · 相 (서로 상) · 賞 (상줄 상) · 霜 (서리 상) / 像 (형상 상) · 償 (갚을 상) · 嘗 (맛볼 상) · 床 (상 상) · 桑 (뽕나무 상) · 狀 (형상 상) · 祥 (상서로울 상) · 裳 (치마 상) · 詳 (자세할 상) · 象 (코 끼리 상)
稗官文學 패관문학
패관이 수집한 소문과 풍설에 창의와 윤색을 더하여 일종의 문학 형태를 갖추게 된 것.
塞 (변방 새)
偏母侍下 편모시하
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.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平地風波 평지풍파
평온한 자리에서 뜻밖의 분쟁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.
生 (날 생)
弊袍破笠 폐포파립
해진 옷과 부서진 갓. 곧,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.
序 (차례 서) · 暑 (더울 서) · 書 (쓸 서) · 西 (서녘 서) / 庶 (여러 서) · 徐 (천천히 할 서) · 恕 (용서할 서) · 敍 (차례 서) · 緖 (실마리 서) · 署 (관청 서) · 誓 (맹세할 서) · 逝 (갈 서)
抱腹絶倒 포복절도
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. 포복.
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飽食暖衣 포식난의
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. 곧, 생활에 넉넉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