本 (밑 본)
裏面不知 이면부지
경위 없이 굶. 또는, 그러한 사람.
奉 (받들 봉) · 逢 (만날 봉) / 封 (봉할 봉) · 峯 (봉우리 봉) · 蜂 (벌 봉) · 鳳 (봉황새 봉)
臨機應變 임기응변
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.
否 (아닐 부) · 夫 (지아비 부) · 婦 (며느리 부) · 富 (넉넉할 부) · 扶 (도울 부) · 浮 (뜰 부) · 父 (아비 부) · 部 (거느릴 부) / 付 (줄 부) · 副 (버금 부) · 府 (마을 부) · 符 (부신 부) · 簿 (장부 부) · 腐 (썩을 부) · 負 (질 부) · 賦 (구실 부) · 赴 (나아갈 부) · 附 (붙을 부)
臨戰無退 임전무퇴
세속 오계의 하나.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. ～의 정신.
北 (북녘 북)
立身揚名 입신양명
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.
分 (나눌 분) / 墳 (무덤 분) · 奔 (달릴 분) · 奮 (떨칠 분) · 憤 (성낼 분) · 粉 (가루 분) · 紛 (어지러워질 분)
磨斧作針 마부작침
(갈 마 도끼 부 지을 작 바늘 침)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,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
不 (아닐 불) · 佛 (부처 불) / 拂 (떨 불)
馬耳東風 마이동풍
(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)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,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
朋 (벗 붕) / 崩 (무너질 붕)
莫無可奈 막무가내
(없을 막 없을 무 옳을 가 어찌 내) 달리 어찌할 수 없음
備 (갖출 비) · 比 (견줄 비) · 悲 (슬플 비) · 非 (아닐 비) · 飛 (날 비) · 鼻 (코 비) / 卑 (낮을 비) · 妃 (왕비 비) · 婢 (여자 종 비) · 批 (칠 비) · 碑 (돌기둥 비) · 祕 (숨길 비) · 肥 (살찔 비) · 費 (쓸 비)
莫逆之友 막역지우
거스르지 않는 친구란 뜻으로, 아주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를 일컬음.
貧 (가난할 빈) / 賓 (손 빈) · 頻 (자주 빈)
萬頃蒼波 만경창파
끝없이 너른 바다.
氷 (얼음 빙) / 聘 (찾아갈 빙)
萬古江山 만고강산
오랜 세월을 통하여 변함이 없는 산천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