晴 (갤 청) · 淸 (맑을 청) · 聽 (들을 청) · 請 (청할 청) · 靑 (푸를 청) / 廳 (관청 청)
文房四友 문방사우
종이․ 붓․ 먹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. 문방사보.
體 (몸 체) / 替 (바꿀 체) · 滯 (막힐 체) · 逮 (잡을 체) · 遞 (갈마들 체)
聞一知十 문일지십
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.
初 (처음 초) · 招 (부를 초) · 草 (풀 초) / 抄 (베낄 초) · 礎 (주춧돌 초) · 秒 (초 초) · 肖 (닮을 초) · 超 (넘을 초)
門前薄待 문전박대
(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)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
促 (재촉할 촉) · 燭 (촛불 촉) · 觸 (닿을 촉)
門前盛市 문전성시
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.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.
寸 (마디 촌) · 村 (마을 촌)
物心一如 물심일여
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.
總 (거느릴 총) · 聰 (총명할 총) · 銃 (총 총)
物我一體 물아일체
(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) 외물(外物) 과 자아, 객관과 주관,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
最 (가장 최) / 催 (재촉할 최)
物外閑人 물외한인
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.
推 (밀 추) · 秋 (가을 추) · 追 (쫓을 추) / 抽 (뽑을 추) · 醜 (추할 추)
微官末職 미관말직
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. 그런 벼슬아치.
丑 (소 축) · 祝 (빌 축)
彌縫策 미봉책
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.
畜 (가축 축) · 築 (쌓을 축) · 縮 (다스릴 축) · 蓄 (쌓을 축) · 逐 (쫓을 축)
未嘗不 미상불
(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) 아닌 게 아니라 과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