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 (뫼 산) · 散 (흩어질 산) · 産 (낳을 산) · 算 (셀 산)
山情無限 산정무한
산에서 느끼는 정취가 한이 없음.
殺 (죽일 살)
山中豪傑 산중호걸
산속에 있는 호걸이라는 뜻. 호랑이를 일컫는 말.
三 (석 삼)
山海珍味 산해진미
산과 바다의 산물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진귀한 음식.
上 (위 상) · 傷 (상처 상) · 商 (장사 상) · 喪 (죽을 상) · 尙 (오히려 상) · 常 (항상 상) · 想 (생각할 상) · 相 (서로 상) · 賞 (상줄 상) · 霜 (서리 상) / 像 (형상 상) · 償 (갚을 상) · 嘗 (맛볼 상) · 床 (상 상) · 桑 (뽕나무 상) · 狀 (형상 상) · 祥 (상서로울 상) · 裳 (치마 상) · 詳 (자세할 상) · 象 (코 끼리 상)
山呼萬歲 산호만세
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부르던 만세.
塞 (변방 새)
殺氣衝天 살기충천
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함.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殺生有擇 살생유택
세속 오계의 하나. 생명을 죽일 때에는 가려서 해야 함.
生 (날 생)
殺身成仁 살신성인
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.
序 (차례 서) · 暑 (더울 서) · 書 (쓸 서) · 西 (서녘 서) / 庶 (여러 서) · 徐 (천천히 할 서) · 恕 (용서할 서) · 敍 (차례 서) · 緖 (실마리 서) · 署 (관청 서) · 誓 (맹세할 서) · 逝 (갈 서)
三間草家 삼간초가
세 칸 되는 초가. 곧, 아주 작은 초가.
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三顧草廬 삼고초려
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함을 이르는 말.
仙 (신선 선) · 先 (먼저 선) · 善 (착할 선) · 線 (줄 선) · 船 (배 선) · 選 (가릴 선) · 鮮 (고울 선) / 宣 (베풀 선) · 旋 (돌 선) · 禪 (봉선 선)
森羅萬象 삼라만상
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