各 (각각 각) · 脚 (다리 각) · 角 (뿔 각) / 刻 (새길 각) · 却 (물리칠 각) · 覺 (깨달을 각) · 閣 (누각 각)
首丘初心 수구초심
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으로,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.
干 (방패 간) · 看 (볼 간) · 間 (사이 간) / 刊 (책 펴낼 간) · 姦 (간사할 간) · 幹 (줄기 간) · 懇 (정성 간) · 簡 (대쪽 간) · 肝 (간 간)
首尾相應 수미상응
서로 응하여 도와 줌. 양끝이 서로 응함.
渴 (목마를 갈)
壽福康寧 수복강녕
오래 살고, 복을 누리고, 건강하고, 평안함.
感 (느낄 감) · 敢 (감히 감) · 減 (덜 감) · 甘 (달 감) / 監 (볼 감) · 鑑 (거울 감)
手不釋卷 수불석권
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함. 곧, 늘 글을 읽음.
甲 (갑옷 갑)
首鼠兩端 수서양단
(머리 수 쥐 서 두 양 끝 단)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,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
強 (굳셀 강) · 江 (강 강) · 講 (익힐 강) · 降 (내릴 강) / 剛 (굳셀 강) · 康 (편안할 강) · 綱 (벼리 강) · 鋼 (강철 강)
袖手傍觀 수수방관
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.
個 (낱 개) · 改 (고칠 개) · 皆 (다 개) · 開 (열 개) / 介 (끼일 개) · 慨 (분개할 개) · 槪 (대개 개) · 蓋 (덮을 개)
修身齊家 수신제가
(닦을 수 몸 신 가지런할 제 집 가)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
客 (손님 객)
水魚之交 수어지교
(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사귈 교) 1.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,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
更 (다시 갱)
羞惡之心 수오지심
(부끄러울 수 미워할 오 갈 지 마음 심)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
去 (갈 거) · 居 (있을 거) · 巨 (클 거) · 擧 (들 거) · 車 (수레 거) / 拒 (막을 거) · 據 (의거할 거) · 距 (떨어질 거)
誰怨誰咎 수원수구
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