則 (법칙 칙)
無不通知 무불통지
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.
親 (친할 친)
務實力行 무실역행
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.
七 (일곱 칠)
無用之物 무용지물
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.
漆 (옻 칠)
無爲徒食 무위도식
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.
針 (바늘 침)
無障無碍 무장무애
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.
侵 (침노할 침) · 寢 (잠잘 침) · 枕 (베개 침) · 沈 (가라앉을 침) · 浸 (담글 침)
無錢取食 무전취식
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.
稱 (일컬을 칭)
無偏無黨 무편무당
(없을 무 치우칠 편 없을 무 무리 당)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
快 (쾌할 쾌)
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
(없을 무 항상 항 낳을 산 없을 무 항상 항 마음 심) 일정한 생업이나 재산이 없으면 올바른 마음가짐도 없어짐
他 (다를 타) · 打 (칠 타) / 墮 (떨어질 타) · 妥 (온당할 타)
黙黙不答 묵묵부답
잠자코 대답이 없음.
卓 (높을 탁) · 托 (밀 탁) · 濁 (흐릴 탁) · 濯 (씻을 탁)
刎頸之交 문경지교
(목 벨 문 목 경 갈 지 사귈 교)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,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,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