便 (편할 편) · 片 (조각 편) · 篇 (책 편) / 偏 (치우칠 편) · 編 (엮을 편) · 遍 (두루 편)
物心一如 물심일여
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.
平 (평평할 평) / 評 (평론할 평)
物我一體 물아일체
(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) 외물(外物) 과 자아, 객관과 주관,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
閉 (닫을 폐) / 幣 (비단 폐) · 廢 (폐할 폐) · 弊 (폐단 폐) · 肺 (허파 폐) · 蔽 (덮을 폐)
物外閑人 물외한인
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.
布 (베 포) · 抱 (안을 포) / 包 (쌀 포) · 捕 (사로잡을 포) · 浦 (물가 포) · 胞 (태보 포) · 飽 (배부를 포)
微官末職 미관말직
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. 그런 벼슬아치.
暴 (사나울 폭) / 幅 (너비 폭) · 爆 (터질 폭)
彌縫策 미봉책
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.
表 (겉 표) / 標 (표 표) · 漂 (떠돌 표) · 票 (표 표)
未嘗不 미상불
(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) 아닌 게 아니라 과연
品 (물건 품)
美人薄命 미인박명
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.
豐 (풍년 풍) · 風 (바람 풍)
璞玉渾金 박옥혼금
박옥은 갈고 닦지 않은 옥이고 혼금은 아직 제련되지 않은 금을 뜻하는 것으로, 검소하고 소박한 사람을 칭찬하는 말.
彼 (저 피) · 皮 (가죽 피) / 疲 (지칠 피) · 被 (이불 피) · 避 (피할 피)
拍掌大笑 박장대소
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.
匹 (짝 필) · 必 (반드시 필) · 筆 (붓 필) / 畢 (마칠 필)
博學多識 박학다식
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