密 (빽빽할 밀) / 蜜 (꿀 밀)
市井之人 시정지인
시중의 속인.
朴 (순박할 박) / 博 (넓을 박) · 拍 (칠 박) · 泊 (머무를 박) · 薄 (엷을 박) · 迫 (닥칠 박)
始終如一 시종여일
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.
半 (반 반) · 反 (되돌릴 반) · 飯 (밥 반) / 伴 (짝 반) · 叛 (배반할 반) · 班 (나눌 반) · 盤 (소반 반) · 般 (돌 반) · 返 (돌아올 반)
始終一貫 시종일관
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.
發 (쏠 발) / 拔 (뺄 발) · 髮 (터럭 발)
食少事煩 식소사번
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.
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識字憂患 식자우환
(알 식 글자 자 근심 우 근심 환)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信賞必罰 신상필벌
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,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.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申申付託 신신부탁
몇 번이고 거듭하여 간절히 하는 부탁. 신신당부.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身言書判 신언서판
옛날에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. 곧, 신수․ 말씨․문필․ 판단력.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實事求是 실사구시
(열매 실 일 사 구할 구 옳을 시)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深思熟考 심사숙고
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