多 (많을 다) / 茶 (차 다)
朝三暮四 조삼모사
(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) 원숭이와 상수리에 관련된 고사에서,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어 농락함을 이르는 말.
丹 (붉을 단) · 但 (다만 단) · 單 (홑 단) · 短 (짧을 단) · 端 (바를 단) / 團 (둥글 단) · 壇 (단 단) · 斷 (끊을 단) · 旦 (아침 단) · 檀 (박달나무 단) · 段 (구분 단)
早失父母 조실부모
어려서 부모를 잃음.
達 (통달할 달)
釣而不綱 조이불강
(낚을 조 말 이을 이 아닐 불 벼리 강) 낚시질은 해도 그물질은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, 무슨 일에나 정도를 넘지 않는 훌륭한 인물의 태도를 이르는 말
談 (말씀 담) / 擔 (멜 담) · 淡 (묽을 담)
鳥足之血 조족지혈
새발의 피라는 뜻으로,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.
答 (대답할 답) / 畓 (논 답) · 踏 (밟을 답)
足脫不及 족탈불급
맨발로 뛰어도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, 능력․ 역량․ 재질 따위의 차이가 뚜렷함을 이르는 말.
堂 (집 당) · 當 (당할 당) / 唐 (당나라 당) · 糖 (사탕 당) · 黨 (무리 당)
宗廟社稷 종묘사직
왕실과 나라를 함께 이르는 말.
代 (대신할 대) · 大 (큰 대) · 對 (대답할 대) · 待 (기다릴 대) / 帶 (띠 대) · 臺 (대 대) · 貸 (빌릴 대) · 隊 (떼 대)
從心所欲 종심소욕
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함. ‘종심’ 從心 은 70세의 이칭 異稱 .
德 (덕 덕)
縱橫無盡 종횡무진
자유 자재하여 거침없이 마음대로 하는 상태.
刀 (칼 도) · 到 (이를 도) · 圖 (그림 도) · 島 (섬 도) · 度 (법도 도) · 徒 (무리 도) · 道 (길 도) · 都 (도읍 도) / 倒 (넘어질 도) · 塗 (진흙 도) · 導 (이끌 도) · 挑 (휠 도) · 桃 (복숭아나무 도) · 渡 (건널 도) · 盜 (훔칠 도) · 稻 (벼 도) · 跳 (뛸 도) · 逃 (달아날 도) · 途 (길 도) · 陶 (질그릇 도)
左顧右眄 좌고우면
(왼 좌 돌아볼 고 오른쪽 우 곁눈질할 면)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,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
獨 (홀로 독) · 讀 (읽을 독) / 毒 (독 독) · 督 (살펴볼 독) · 篤 (도타울 독)
坐不安席 좌불안석
(앉을 좌 아닐 불 편안 안 자리 석)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,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