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山 (뫼 산) · 散 (흩어질 산) · 産 (낳을 산) · 算 (셀 산)
鼓腹擊壤 고복격양
중국의 요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을 즐겼다는 고사에서, 태평성세를 즐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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