密 (빽빽할 밀) / 蜜 (꿀 밀)
不刊之書 불간지서
(아닐 불 새길 간 갈 지 글 서) 길이길이 전할 불후의 양서
朴 (순박할 박) / 博 (넓을 박) · 拍 (칠 박) · 泊 (머무를 박) · 薄 (엷을 박) · 迫 (닥칠 박)
不立文字 불립문자
(아닐 불 설 립 글월 문 글자 자)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
半 (반 반) · 反 (되돌릴 반) · 飯 (밥 반) / 伴 (짝 반) · 叛 (배반할 반) · 班 (나눌 반) · 盤 (소반 반) · 般 (돌 반) · 返 (돌아올 반)
不問曲直 불문곡직
(아닐 불 물을 문 굽을 곡 곧을 직)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음
發 (쏠 발) / 拔 (뺄 발) · 髮 (터럭 발)
不生不滅 불생불멸
(아닐 불 날 생 아닐 불 꺼질 멸)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
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不知不識間 부지불식간
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.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不恥下問 불치하문
(아닐 불 부끄러울 치 아래 하 물을 문)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음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朋友有信 붕우유신
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.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鵬程萬里 붕정만리
(붕새 붕 길 정 일만 만 마을 리) 1. ‘산천만리(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) ’와 동의어 2. 아주 양양한(발전의 여지가 많음)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非命橫死 비명횡사
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하고 뜻밖의 재난으로 죽음.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悲憤慷慨 비분강개
(슬플 비 분할 분 슬플 강 슬퍼할 개)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