三 (석 삼)
死中求活 사중구활
죽을 고비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.
上 (위 상) · 傷 (상처 상) · 商 (장사 상) · 喪 (죽을 상) · 尙 (오히려 상) · 常 (항상 상) · 想 (생각할 상) · 相 (서로 상) · 賞 (상줄 상) · 霜 (서리 상) / 像 (형상 상) · 償 (갚을 상) · 嘗 (맛볼 상) · 床 (상 상) · 桑 (뽕나무 상) · 狀 (형상 상) · 祥 (상서로울 상) · 裳 (치마 상) · 詳 (자세할 상) · 象 (코 끼리 상)
死地同苦 사지동고
(죽을 사 땅 지 한가지 동 쓸 고)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,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
塞 (변방 새)
事親以孝 사친이효
세속 오계의 하나.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.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四通五達 사통오달
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.
生 (날 생)
事必歸正 사필귀정
(일 사 반드시 필 돌아갈 귀 바를 정)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.
序 (차례 서) · 暑 (더울 서) · 書 (쓸 서) · 西 (서녘 서) / 庶 (여러 서) · 徐 (천천히 할 서) · 恕 (용서할 서) · 敍 (차례 서) · 緖 (실마리 서) · 署 (관청 서) · 誓 (맹세할 서) · 逝 (갈 서)
四海同胞主義 사해동포주의
세계 인류를 모두 사랑하고자 하는 주의. 박애주의.
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削奪官職 삭탈관직
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사판 仕版:벼슬아치의 명부 에서 이름을 깎아버림.
仙 (신선 선) · 先 (먼저 선) · 善 (착할 선) · 線 (줄 선) · 船 (배 선) · 選 (가릴 선) · 鮮 (고울 선) / 宣 (베풀 선) · 旋 (돌 선) · 禪 (봉선 선)
山間僻地 산간벽지
아주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.
舌 (혀 설) · 設 (베풀 설) · 說 (말씀 설) · 雪 (눈 설)
山間奧地 산간오지
깊은 산 속의 매우 구석진 곳.
攝 (당길 섭) · 涉 (건널 섭)
散亂無統 산란무통
흩어지고 어지러워 통일이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