民 (백성 민) / 憫 (근심할 민) · 敏 (재빠를 민)
死生決斷 사생결단
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아니하고 끝장을 냄. 죽고 삶을 결정지음.
密 (빽빽할 밀) / 蜜 (꿀 밀)
捨生取義 사생취의
(버릴 사 날 생 가질 취 옳을 의)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,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
朴 (순박할 박) / 博 (넓을 박) · 拍 (칠 박) · 泊 (머무를 박) · 薄 (엷을 박) · 迫 (닥칠 박)
四書三經 사서삼경
사서 논어, 맹자, 중용, 대학 와 삼경 시경, 서경, 주역 .
半 (반 반) · 反 (되돌릴 반) · 飯 (밥 반) / 伴 (짝 반) · 叛 (배반할 반) · 班 (나눌 반) · 盤 (소반 반) · 般 (돌 반) · 返 (돌아올 반)
捨小取大 사소취대
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함.
發 (쏠 발) / 拔 (뺄 발) · 髮 (터럭 발)
四時佳節 사시가절
네 철의 명절.
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四時長靑 사시장청
소나무나 대나무처럼 식물의 잎이 일년 내내 푸름.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四時春風 사시춘풍
누구에게나 늘 좋은 낯으로 대하며 무사태평한 사람을 이르는 말.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辭讓之心 사양지심
(말씀 사 사양할 양 갈 지 마음 심)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辭讓之心 사양지심
사양할 줄 아는 마음.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邪慾偏情 사욕편정
그릇된 온갖 욕망과 정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