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讀書三昧 독서삼매
잡념이 없이 오직 책을 읽는 데만 골몰한 경지.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讀書尙友 독서상우
책을 읽어서 옛날의 현인을 벗 삼는다는 말.
法 (법 법)
獨守空房 독수공방
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밤을 지내는 일. 독숙공방.
壁 (벽 벽) · 碧 (푸를 벽)
頓首再拜 돈수재배
경의를 표함이라는 뜻으로, 편지 머리나 끝에 쓰는 말.
變 (변할 변) / 辨 (분별할 변) · 辯 (말 잘할 변) · 邊 (가 변)
頓悟漸修 돈오점수
(조아릴 돈 깨달을 오 점점 점 닦을 수) 불교에서 문득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도달하기까지는 반드시 점진적인 수행 단계가 필요하다는 말
別 (나눌 별)
東家食西家宿 동가식서가숙
떠돌아다니며 얻어먹고 지냄. 또는, 그 사람.
丙 (남녘 병) · 兵 (군사 병) · 病 (병 병) / 屛 (병풍 병) · 竝 (아우를 병)
同價紅裳 동가홍상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.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.
保 (지킬 보) · 報 (갚을 보) · 步 (걸음 보) / 寶 (보배 보) · 普 (널리 보) · 補 (도울 보) · 譜 (족보 보)
同苦同樂 동고동락
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함.
伏 (엎드릴 복) · 復 (돌아올 복) · 服 (옷 복) · 福 (복 복) / 卜 (점 복) · 腹 (배 복) · 複 (겹칠 복) · 覆 (뒤집힐 복)
同氣相求 동기상구
(한가지 동 기운 기 서로 상 구할 구) 같은 소리끼리는 서로 응하여 울린다는 뜻으로,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자연히 모인다는 말
本 (밑 본)
東途西抹 동도서말
이리저리 간신히 꾸며 대어 맞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