稱 (일컬을 칭)
孤立無援 고립무원
(외로울 고 설 립 없을 무 도울 원)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
快 (쾌할 쾌)
鼓腹擊壤 고복격양
중국의 요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을 즐겼다는 고사에서, 태평성세를 즐김.
他 (다를 타) · 打 (칠 타) / 墮 (떨어질 타) · 妥 (온당할 타)
高峰峻嶺 고봉준령
높이 솟은 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.
卓 (높을 탁) · 托 (밀 탁) · 濁 (흐릴 탁) · 濯 (씻을 탁)
姑息之計 고식지계
(시어머니 고 쉴 식 갈 지 셀 계)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
彈 (탄알 탄) · 歎 (탄식할 탄) · 炭 (숯 탄) · 誕 (태어날 탄)
苦肉之計 고육지계
적을 속이기 위하여,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.
脫 (벗을 탈) / 奪 (빼앗을 탈)
孤掌難鳴 고장난명
한 쪽 손뼉은 울리지 못한다는 뜻.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움.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아니함.
探 (찾을 탐) / 貪 (탐할 탐)
苦盡甘來 고진감래
(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)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,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
塔 (탑 탑)
孤枕單衾 고침단금
홀로 자는 여자의 이부자리.
湯 (끓일 탕)
曲學阿世 곡학아세
(굽을 곡 배울 학 언덕 아 인간 세)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
太 (클 태) · 泰 (클 태) / 怠 (게으름 태) · 態 (모양 태) · 殆 (위태할 태)
骨肉相殘 골육상잔
부자, 형제, 숙질 등 가까운 친족끼리 서로 싸움. 같은 민족끼리 해치며 싸우는 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