厄 (재앙 액) · 額 (이마 액)
束手無策 속수무책
어찌할 도리가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함.
也 (어조사 야) · 夜 (밤 야) · 野 (들 야) / 耶 (어조사 야)
送舊迎新 송구영신
(보낼 송 예 구 맞을 영 새 신)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
弱 (약할 약) · 約 (약속할 약) · 若 (같을 약) · 藥 (약 약) / 躍 (뛸 약)
數間茅屋 수간모옥
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.
揚 (오를 양) · 洋 (바다 양) · 羊 (양 양) · 讓 (사양할 양) · 陽 (볕 양) · 養 (기를 양) / 壤 (흙 양) · 楊 (버들 양) · 樣 (모양 양)
首丘初心 수구초심
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으로,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.
於 (어조사 어) · 漁 (고기 잡을 어) · 語 (말씀 어) · 魚 (물고기 어) / 御 (어거할 어)
首尾相應 수미상응
서로 응하여 도와 줌. 양끝이 서로 응함.
億 (억 억) · 憶 (생각할 억) / 抑 (누를 억)
壽福康寧 수복강녕
오래 살고, 복을 누리고, 건강하고, 평안함.
言 (말씀 언) / 焉 (어찌 언)
手不釋卷 수불석권
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함. 곧, 늘 글을 읽음.
嚴 (엄할 엄)
首鼠兩端 수서양단
(머리 수 쥐 서 두 양 끝 단)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,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
業 (업 업)
袖手傍觀 수수방관
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.
余 (나 여) · 如 (같을 여) · 汝 (너 여) · 與 (줄 여) · 餘 (남을 여) / 予 (나 여) · 輿 (수레 여)
修身齊家 수신제가
(닦을 수 몸 신 가지런할 제 집 가)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