房 (방 방) · 放 (놓을 방) · 方 (모 방) · 訪 (찾을 방) · 防 (막을 방) / 倣 (본뜰 방) · 傍 (곁 방) · 妨 (방해할 방) · 芳 (꽃다울 방) · 邦 (나라 방)
類萬不同 유만부동
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. 분수에 맞지 아니함. 정도에 넘침.
拜 (절 배) · 杯 (잔 배) / 倍 (곱 배) · 培 (북돋을 배) · 排 (밀칠 배) · 背 (등 배) · 輩 (무리 배) · 配 (아내 배)
裏面不知 이면부지
경위 없이 굶. 또는, 그러한 사람.
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臨機應變 임기응변
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.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臨戰無退 임전무퇴
세속 오계의 하나.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. ~의 정신.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立身揚名 입신양명
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.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磨斧作針 마부작침
(갈 마 도끼 부 지을 작 바늘 침)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,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
法 (법 법)
馬耳東風 마이동풍
(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)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,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
壁 (벽 벽) · 碧 (푸를 벽)
莫無可奈 막무가내
(없을 막 없을 무 옳을 가 어찌 내) 달리 어찌할 수 없음
變 (변할 변) / 辨 (분별할 변) · 辯 (말 잘할 변) · 邊 (가 변)
莫逆之友 막역지우
거스르지 않는 친구란 뜻으로, 아주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를 일컬음.
別 (나눌 별)
萬頃蒼波 만경창파
끝없이 너른 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