一 (한 일) · 日 (날 일)
燈下不明 등하불명
등잔 밑이 어둡다.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.
逸 (편안할 일)
燈火可親 등화가친
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.
壬 (아홉째 천간 임) / 任 (맡길 임) · 賃 (품팔이 임)
勞心焦思 노심초사
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.
入 (들 입)
類萬不同 유만부동
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. 분수에 맞지 아니함. 정도에 넘침.
姊 (손윗누이 자) · 子 (아들 자) · 字 (글자 자) · 慈 (사랑할 자) · 者 (놈 자) · 自 (스스로 자) / 刺 (찌를 자) · 姿 (맵시 자) · 恣 (방자할 자) · 紫 (자줏빛 자) · 茲 (이 자) · 資 (재물 자)
裏面不知 이면부지
경위 없이 굶. 또는, 그러한 사람.
作 (지을 작) · 昨 (어제 작) / 爵 (벼슬 작) · 酌 (따를 작)
臨機應變 임기응변
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.
殘 (해칠 잔)
臨戰無退 임전무퇴
세속 오계의 하나.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. ~의 정신.
暫 (잠시 잠) · 潛 (잠길 잠)
立身揚名 입신양명
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.
雜 (섞일 잡)
磨斧作針 마부작침
(갈 마 도끼 부 지을 작 바늘 침)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,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
場 (마당 장) · 壯 (씩씩할 장) · 將 (장차 장) · 章 (글 장) · 長 (길 장) / 丈 (어른 장) · 墻 (담 장) · 奬 (장려할 장) · 帳 (휘장 장) · 張 (베풀 장) · 掌 (손바닥 장) · 粧 (단장할 장) · 腸 (창자 장) · 臟 (내장 장) · 莊 (장중할 장) · 葬 (장사지낼 장) · 藏 (감출 장) · 裝 (꾸밀 장) · 障 (가로막을 장)
馬耳東風 마이동풍
(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)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,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