燈 (등잔 등) · 登 (오를 등) · 等 (가지런할 등) / 騰 (오를 등)
五里霧中 오리무중
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, 종적을 알 수 없음.
羅 (벌릴 라)
寤寐不忘 오매불망
(잠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) 1. 자나 깨나 잊지 못함 2. 자나 깨나 잊지 못하여
樂 (즐길 락) · 落 (떨어질 락) / 絡 (헌솜 락)
吾鼻三尺 오비삼척
내 코가 석 자.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.
卵 (알 란) / 亂 (어지러울 란) · 欄 (난간 란) · 蘭 (난초 란)
烏飛梨落 오비이락
(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이 떨어질 락)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,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
濫 (퍼질 람) · 覽 (볼 람)
傲霜孤節 오상고절
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, 국화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
浪 (물결 랑) · 郞 (사내 랑) / 廊 (복도 랑)
五欲七情 오욕칠정
인간의 온갖 욕망.
來 (올 래)
吳越同舟 오월동주
(성씨 오 넘을 월 한가지 동 배 주)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冷 (찰 랭)
玉骨仙風 옥골선풍
뛰어난 풍채와 골격.
掠 (노략질할 략) · 略 (다스릴 략)
玉盤佳肴 옥반가효
좋은 안주. 맛있는 요리.
兩 (두 량) · 涼 (서늘할 량) · 良 (어질 량) · 量 (헤아릴 량) / 梁 (들보 량) · 糧 (양식 량) · 諒 (믿을 량)
玉石混淆 옥석혼효
(구슬 옥 돌 석 섞을 혼 뒤섞일 효) 옥과 돌이 한데 섞여 있다는 뜻으로,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한데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