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 (물결 랑) · 郞 (사내 랑) / 廊 (복도 랑)
赤手空拳 적수공권
맨손. 맨주먹.
來 (올 래)
積羽枕舟 적우침주
가벼운 새털도 많이 쌓으면, 무거워져서 배를 물속에 가라앉힐 수 있다는 뜻으로,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말.
冷 (찰 랭)
適材適所 적재적소
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.
掠 (노략질할 략) · 略 (다스릴 략)
積塵成山 적진성산
티끌 모아 태산.
兩 (두 량) · 涼 (서늘할 량) · 良 (어질 량) · 量 (헤아릴 량) / 梁 (들보 량) · 糧 (양식 량) · 諒 (믿을 량)
前代未聞 전대미문
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.
旅 (군사 려) / 勵 (힘쓸 려) · 慮 (생각할 려) · 麗 (고울 려)
前道遼遠 전도요원
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.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.
力 (힘 력) · 歷 (지낼 력) / 曆 (책력 력)
前途有望 전도유망
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. 장래가 유망함.
練 (익힐 련) · 連 (잇닿을 련) / 憐 (불쌍히 여길 련) · 戀 (사모할 련) · 聯 (잇달 련) · 蓮 (연 련) · 鍊 (불릴 련)
前無後無 전무후무
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.
列 (벌일 렬) · 烈 (세찰 렬) / 劣 (못할 렬) · 裂 (찢을 렬)
全身滿身 전신만신
온몸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廉 (청렴할 렴)
前人未踏 전인미답
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.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