鐵 (쇠 철) / 哲 (밝을 철) · 徹 (뚫을 철)
相反對極 상반대극
서로 반대되는 위치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극. 남극과 북극 등.
尖 (뾰족할 첨) · 添 (더할 첨)
相思不忘 상사불망
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.
妾 (첩 첩)
桑田碧海 상전벽해
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의 비유.
晴 (갤 청) · 淸 (맑을 청) · 聽 (들을 청) · 請 (청할 청) · 靑 (푸를 청) / 廳 (관청 청)
上田沃畓 상전옥답
좋은 밭과 기름진 논.
體 (몸 체) / 替 (바꿀 체) · 滯 (막힐 체) · 逮 (잡을 체) · 遞 (갈마들 체)
塞翁之馬 새옹지마
(변방 새 늙은이 옹 갈 지 말 마)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
初 (처음 초) · 招 (부를 초) · 草 (풀 초) / 抄 (베낄 초) · 礎 (주춧돌 초) · 秒 (초 초) · 肖 (닮을 초) · 超 (넘을 초)
色卽是空 색즉시공
반야경에 있는 말로서, 유형의 만물인 색은 모두 인연이 소생으로서 그 본성은 공이라는 뜻.
促 (재촉할 촉) · 燭 (촛불 촉) · 觸 (닿을 촉)
生殺與奪 생살여탈
살리고 죽이고 주고 빼앗음.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음.
寸 (마디 촌) · 村 (마을 촌)
黍離之歎(嘆) 서리지탄
(기장 서 떠날 리 갈 지 탄식할 탄)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, 세상의 영고성쇠(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) 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
總 (거느릴 총) · 聰 (총명할 총) · 銃 (총 총)
先見之明 선견지명
닥쳐올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지혜.
最 (가장 최) / 催 (재촉할 최)
先公後私 선공후사
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