晴 (갤 청) · 淸 (맑을 청) · 聽 (들을 청) · 請 (청할 청) · 靑 (푸를 청) / 廳 (관청 청)
正經大原 정경대원
올바른 길과 정대 正大 한 원칙.
體 (몸 체) / 替 (바꿀 체) · 滯 (막힐 체) · 逮 (잡을 체) · 遞 (갈마들 체)
頂門一鍼 정문일침
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,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.
初 (처음 초) · 招 (부를 초) · 草 (풀 초) / 抄 (베낄 초) · 礎 (주춧돌 초) · 秒 (초 초) · 肖 (닮을 초) · 超 (넘을 초)
井底之蛙 정저지와
우물 안 개구리.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.
促 (재촉할 촉) · 燭 (촛불 촉) · 觸 (닿을 촉)
正正堂堂 정정당당
공정하고 떳떳함.
寸 (마디 촌) · 村 (마을 촌)
濟世之才 제세지재
세상을 구제할 만한 뛰어난 재주와 역량. 또는, 그러한 사람.
總 (거느릴 총) · 聰 (총명할 총) · 銃 (총 총)
濟濟多士 제제다사
인재가 많고 성한 것을 일컫는 말.
最 (가장 최) / 催 (재촉할 최)
糟糠之妻 조강지처
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.
推 (밀 추) · 秋 (가을 추) · 追 (쫓을 추) / 抽 (뽑을 추) · 醜 (추할 추)
朝令暮改 조령모개
아침에 법령을 만들고 저녁에 그것을 고친다는 뜻으로, 법령을 자꾸 이리저리 고쳐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.
丑 (소 축) · 祝 (빌 축)
朝變夕改 조변석개
변덕스럽게 자꾸 고침을 일컬음.
畜 (가축 축) · 築 (쌓을 축) · 縮 (다스릴 축) · 蓄 (쌓을 축) · 逐 (쫓을 축)
朝三暮四 조삼모사
(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) 원숭이와 상수리에 관련된 고사에서,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어 농락함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