乃 (이에 내) · 內 (안 내) / 奈 (어찌 내) · 耐 (견딜 내)
手不釋卷 수불석권
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함. 곧, 늘 글을 읽음.
女 (계집 녀)
首鼠兩端 수서양단
(머리 수 쥐 서 두 양 끝 단)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,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
年 (해 년)
袖手傍觀 수수방관
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.
念 (생각할 념)
修身齊家 수신제가
(닦을 수 몸 신 가지런할 제 집 가)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
寧 (편안할 녕)
水魚之交 수어지교
(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사귈 교) 1.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,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
怒 (성낼 노) / 努 (힘쓸 노) · 奴 (종 노)
羞惡之心 수오지심
(부끄러울 수 미워할 오 갈 지 마음 심)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
農 (농사 농)
誰怨誰咎 수원수구
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.
惱 (괴로워할 뇌) · 腦 (뇌 뇌)
繡衣夜行 수의야행
영광스러운 일이 남에게 알려지지 아니함.
能 (능할 능)
守節寃死 수절원사
절개를 지키다가 원통하게 죽음.
泥 (진흙 니)
守株待兔 수주대토
(지킬 수 그루 주 기다릴 대 토끼 토) |나무그루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로 어리석음의 비유.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