執 (잡을 집) · 集 (모일 집)
不知不識間 부지불식간
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.
徵 (부를 징) · 懲 (혼날 징)
不恥下問 불치하문
(아닐 불 부끄러울 치 아래 하 물을 문)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음
且 (또 차) · 借 (빌 차) · 次 (버금 차) · 此 (이 차) / 差 (어긋날 차)
朋友有信 붕우유신
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.
着 (붙을 착) / 捉 (잡을 착) · 錯 (섞일 착)
鵬程萬里 붕정만리
(붕새 붕 길 정 일만 만 마을 리) 1. ‘산천만리(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) ’와 동의어 2. 아주 양양한(발전의 여지가 많음)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讚 (기릴 찬) · 贊 (도울 찬)
非命橫死 비명횡사
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하고 뜻밖의 재난으로 죽음.
察 (살필 찰)
悲憤慷慨 비분강개
(슬플 비 분할 분 슬플 강 슬퍼할 개)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음.
參 (간여할 참) / 慘 (참혹할 참) · 慙 (부끄러울 참)
比屋可封 비옥가봉
중국 요순시절에 사람이 다 착하여 집집마다 표창할 만하였다는 뜻.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.
唱 (노래 창) · 昌 (창성할 창) · 窓 (창 창) / 倉 (곳집 창) · 創 (비롯할 창) · 暢 (펼 창) · 蒼 (푸를 창)
髀肉之歎(嘆) 비육지탄
(넓적다리 비 고기 육 갈 지 탄식할 탄) 재능을 발휘할 때를 얻지 못하여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
採 (캘 채) · 菜 (나물 채) / 債 (빚 채) · 彩 (무늬 채)
非一非再 비일비재
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님.
冊 (책 책) · 責 (꾸짖을 책) / 策 (꾀 책)
氷山一角 빙산일각
빙산의 일부분이라는 뜻으로, 어떠한 사물의 극히 일부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