及 (미칠 급) · 急 (급할 급) · 給 (넉넉할 급) / 級 (등급 급)
節孝旌門 절효정문
충신․ 효자․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세운, 깃발이 있는 문.
肯 (긍정할 긍)
漸入佳境 점입가경
들어갈수록 아주 재미가 있음.
其 (그 기) · 基 (터 기) · 己 (몸 기) · 幾 (기미 기) · 技 (재주 기) · 旣 (이미 기) · 期 (기약할 기) · 氣 (기운 기) · 記 (기록할 기) · 起 (일어날 기) / 企 (꾀할 기) · 器 (그릇 기) · 奇 (기이할 기) · 寄 (부칠 기) · 忌 (꺼릴 기) · 旗 (기 기) · 棄 (버릴 기) · 機 (틀 기) · 欺 (속일 기) · 畿 (경기 기) · 祈 (빌 기) · 紀 (벼리 기) · 豈 (어찌 기) · 飢 (주릴 기) · 騎 (말탈 기)
正經大原 정경대원
올바른 길과 정대 正大 한 원칙.
緊 (긴요할 긴)
頂門一鍼 정문일침
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,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.
吉 (길할 길)
井底之蛙 정저지와
우물 안 개구리.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.
那 (어찌 나)
正正堂堂 정정당당
공정하고 떳떳함.
諾 (대답할 낙)
濟世之才 제세지재
세상을 구제할 만한 뛰어난 재주와 역량. 또는, 그러한 사람.
暖 (따뜻할 난) · 難 (어려울 난)
濟濟多士 제제다사
인재가 많고 성한 것을 일컫는 말.
南 (남녘 남) · 男 (사내 남)
糟糠之妻 조강지처
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.
納 (바칠 납)
朝令暮改 조령모개
아침에 법령을 만들고 저녁에 그것을 고친다는 뜻으로, 법령을 자꾸 이리저리 고쳐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