白 (흰 백) · 百 (일백 백) / 伯 (맏 백)
白骨難忘 백골난망
백골이 된 후에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, 큰 은혜나 덕을 입었을 때 감사의 뜻으로 하는 말.
番 (차례 번) / 煩 (괴로워할 번) · 繁 (많을 번) · 飜 (펄럭일 번)
百難之中 백난지중
(일백 백 어려울 난 갈 지 가운데 중)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
伐 (칠 벌) / 罰 (죄 벌)
百年之客 백년지객
한평생을 두고 늘 어려운 손님으로 맞아 준다는 뜻. 처가에서 사위를 이르는 말.
凡 (무릇 범) / 犯 (범할 범) · 範 (법 범)
百年河淸 백년하청
중국의 황하가 늘 흐리어 맑을 때가 없다는 뜻. 아무리 오래 되어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.
法 (법 법)
百年偕老 백년해로
부부가 되어 화락하게 함께 늙음.
壁 (벽 벽) · 碧 (푸를 벽)
白面書生 백면서생
글만 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.
變 (변할 변) / 辨 (분별할 변) · 辯 (말 잘할 변) · 邊 (가 변)
白髮紅顔 백발홍안
머리털은 세었으나 소년처럼 붉은 얼굴.
別 (나눌 별)
百世之師 백세지사
백대 후까지도 우러러 본 받을 만한 스승.
丙 (남녘 병) · 兵 (군사 병) · 病 (병 병) / 屛 (병풍 병) · 竝 (아우를 병)
伯牙絶絃 백아절현
(맏 백 어금니 아 끊을 절 줄 현)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
保 (지킬 보) · 報 (갚을 보) · 步 (걸음 보) / 寶 (보배 보) · 普 (널리 보) · 補 (도울 보) · 譜 (족보 보)
白眼視 백안시
(흰 백 눈 안 볼 시)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