應 (응할 응) / 凝 (엉길 응)
辭讓之心 사양지심
(말씀 사 사양할 양 갈 지 마음 심)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
依 (의지할 의) · 意 (뜻 의) · 矣 (어조사 의) · 義 (옳을 의) · 衣 (옷 의) · 議 (의논할 의) · 醫 (의원 의) / 儀 (거동 의) · 宜 (마땅할 의) · 疑 (의심할 의)
辭讓之心 사양지심
사양할 줄 아는 마음.
二 (두 이) · 以 (써 이) · 已 (이미 이) · 異 (다를 이) · 移 (옮길 이) · 而 (말 이을 이) · 耳 (귀 이) / 夷 (오랑캐 이)
邪慾偏情 사욕편정
그릇된 온갖 욕망과 정욕.
益 (더할 익) / 翼 (날개 익)
謝恩肅拜 사은숙배
임금의 은혜에 사례하여 공손하게 절함.
人 (사람 인) · 仁 (어질 인) · 印 (도장 인) · 因 (인할 인) · 寅 (동방 인) · 引 (끌 인) · 忍 (참을 인) · 認 (알 인) / 姻 (혼인 인)
似而非 사이비
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이거나 가짜.
一 (한 일) · 日 (날 일)
師弟三世 사제삼세
스승과 제자와의 인연은 전세․ 현세․ 내세에까지 계속된다는 말로, 그 관계가 매우 깊고 밀접하다는 뜻.
逸 (편안할 일)
死中求活 사중구활
죽을 고비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.
壬 (아홉째 천간 임) / 任 (맡길 임) · 賃 (품팔이 임)
死地同苦 사지동고
(죽을 사 땅 지 한가지 동 쓸 고)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,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
入 (들 입)
事親以孝 사친이효
세속 오계의 하나.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.
姊 (손윗누이 자) · 子 (아들 자) · 字 (글자 자) · 慈 (사랑할 자) · 者 (놈 자) · 自 (스스로 자) / 刺 (찌를 자) · 姿 (맵시 자) · 恣 (방자할 자) · 紫 (자줏빛 자) · 茲 (이 자) · 資 (재물 자)
四通五達 사통오달
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