塞 (변방 새)
和氣靄靄 화기애애
온화한 기색이 차서 넘쳐흐르는 모양.
色 (빛 색) / 索 (찾을 색)
畵龍點睛 화룡점정
용을 다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, 사물의 가장 요긴한 곳 또는, 무슨 일을 함에 가장 요긴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 시킴의 비유.
生 (날 생)
畵蛇添足 화사첨족
뱀을 다 그리고 다리를 덧붙인다는 뜻으로, 쓸데없는 짓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의 비유.
序 (차례 서) · 暑 (더울 서) · 書 (쓸 서) · 西 (서녘 서) / 庶 (여러 서) · 徐 (천천히 할 서) · 恕 (용서할 서) · 敍 (차례 서) · 緖 (실마리 서) · 署 (관청 서) · 誓 (맹세할 서) · 逝 (갈 서)
和而不同 화이부동
(화할 화 말 이을 이 아닐 부 한가지 동)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않음
夕 (저녁 석) · 席 (자리 석) · 惜 (아낄 석) · 昔 (옛 석) · 石 (돌 석) / 析 (가를 석) · 釋 (풀 석)
畵中之餠 화중지병
그림의 떡. 곧 실속 없는 말에 비유하는 말.
仙 (신선 선) · 先 (먼저 선) · 善 (착할 선) · 線 (줄 선) · 船 (배 선) · 選 (가릴 선) · 鮮 (고울 선) / 宣 (베풀 선) · 旋 (돌 선) · 禪 (봉선 선)
換骨奪胎 환골탈태
용모가 환하게 트이고 아름다워져 전혀 딴사람처럼 됨.
舌 (혀 설) · 設 (베풀 설) · 說 (말씀 설) · 雪 (눈 설)
鰥寡孤獨 환과고독
홀아비․ 과부․ 고아 및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의지할곳 없이 외로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.
攝 (당길 섭) · 涉 (건널 섭)
黃口乳臭 황구유취
부리가 누른 새 새끼의 입에서 젖 냄새가 난다는 뜻으로, 남을 어리고 하잘것없다고 욕으로 이르는 말.
城 (성 성) · 姓 (성 성) · 性 (성품 성) · 成 (이룰 성) · 星 (별 성) · 盛 (담을 성) · 省 (살필 성) · 聖 (성스러울 성) · 聲 (소리 성) · 誠 (정성 성)
膾炙人口 회자인구
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.
世 (세상 세) · 勢 (기세 세) · 歲 (해 세) · 洗 (씻을 세) · 稅 (세금 세) · 細 (가늘 세)
橫說竪說 횡설수설
조리가 없이 되는 대로 지껄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