鐵 (쇠 철) / 哲 (밝을 철) · 徹 (뚫을 철)
一筆揮之 일필휘지
글씨를 단숨에 줄기차게 써 내림.
尖 (뾰족할 첨) · 添 (더할 첨)
一攫千金 일확천금
힘 안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.
妾 (첩 첩)
自家撞着 자가당착
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.
晴 (갤 청) · 淸 (맑을 청) · 聽 (들을 청) · 請 (청할 청) · 靑 (푸를 청) / 廳 (관청 청)
自强不息 자강불식
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.
體 (몸 체) / 替 (바꿀 체) · 滯 (막힐 체) · 逮 (잡을 체) · 遞 (갈마들 체)
自强不息 자강불식
(스스로 자 강할 강 아닐 불 쉴 식)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음
初 (처음 초) · 招 (부를 초) · 草 (풀 초) / 抄 (베낄 초) · 礎 (주춧돌 초) · 秒 (초 초) · 肖 (닮을 초) · 超 (넘을 초)
自愧之心 자괴지심
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.
促 (재촉할 촉) · 燭 (촛불 촉) · 觸 (닿을 촉)
玼吝考妣 자린고비
다라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.
寸 (마디 촌) · 村 (마을 촌)
自手成家 자수성가
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.
總 (거느릴 총) · 聰 (총명할 총) · 銃 (총 총)
自繩自縛 자승자박
(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) 1.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,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最 (가장 최) / 催 (재촉할 최)
子子孫孫 자자손손
여러 대의 자손. 대대손손.